요한복음 4:15-20 네 말이 참되도다.
신약강해설교/요한복음강해 2021. 3. 7. 12:49
(요 4:15-20) 『[15] 여자가 이르되 “주여,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.” [16] 이르시되 “가서 네 남편을 불러 오라.” [17]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“나는 남편이 없나이다.” 예수께서 이르시되 “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. [18]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.” [19] 여자가 이르되 “주여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. [20] 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.”』
(요 4:15-16) 『[15] 여자가 이르되 “주여, 그런 물을 내게 주사 목마르지도 않고 또 여기 물 길으러 오지도 않게 하옵소서.” [16] 이르시되 “가서 네 남편을 (여기로) 불러 오라.”』
(요 4:17-18) 『[17]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“나는 남편이 없나이다.” 예수께서 이르시되 “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. [18]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.”』
1. 예수님은 여자에게 ‘옳도다, 참되도다’라고 하신다.
2. 여자에 대한 마을 사람들의 반응이다.
(요 4:28-30) 『[28]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 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[29] “나의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.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?” 하니 [30]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.』
(요 4:40) 『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』
3. 만약 부정적인 여인이라면..
(요 8:10-11) 『[10] 예수께서 일어나사 여자 외에 아무도 없는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“여자여, 너를 고발하던 그들이 어디 있느냐? 너를 정죄한 자가 없느냐?” [11] 대답하되 “주여, 없나이다.” 예수께서 이르시되 “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.” 하시니라)』
‘형사취수제’[Levirate, 兄死娶嫂制, 형이 죽으면 형수와 장가들다]
(창 38:26) 『유다가 그것들을 알아보고 이르되 “그는 나보다 옳도다. 내가 그를 내 아들 셀라에게 주지 아니 하였음이로다.” 하고 다시는 그를 가까이 하지 아니하였더라.』
(마 22:28) 『그런즉 그들이 다 그를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일곱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?”』
(막 12:23) 『일곱 사람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 곧 그들이 살아날 때에 그 중의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?”』
(눅 20:33) 『일곱이 다 그를 아내로 취하였으니 부활 때에 그 중에 누구의 아내가 되리이까?”』
(마 22:29-30) 『[29]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“너희가 성경도,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는고로 오해하였도다. [30] 부활 때에는 장가도 아니 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들과 같으니라.』
(요 4:17-18) 『[17] 여자가 대답하여 이르되 “나는 남편이 없나이다.” 예수께서 이르시되 “네가 남편이 없다 하는 말이 옳도다. [18] 너에게 남편 다섯이 있었고 지금 있는 자도 네 남편이 아니니 네 말이 참되도다.”』
(요 4:19) 『여자가 이르되 “주여, 내가 보니 선지자로소이다.』
(요 4:20) 『우리 조상들은 이 산에서 예배하였는데 당신들의 말은 예배할 곳이 예루살렘에 있다 하더이다.”』