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태복음 6:19-21 의로운 삶의 의문사-나의 보물을 하늘에

신약강해설교/마태복음강해 2014. 4. 7. 20:38

 

 

 

(마 6:19-21) 『[19]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땅에 쌓아 두지 말라. 거기는 좀과 동록(銅綠)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. [20] 오직 너희를 위하여 보물을 하늘에 쌓아 두라. 저기는 좀이나 동록이 해하지 못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지도 못하고 도둑질도 못하느니라. [21]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.』

 

4월 5일 식목일

미국 네브래스카주, 1872년 4월 10일 제1회 식목행사

우리나라 1910년 4월 5일 순종이 식목일에 나무를

1946년 4월 5일 ‘국민이 나무 심는 날’로 제정

1967년부터 녹화사업


(갈 6:7) 『스스로 속이지 말라. 하나님은 만홀히 여김을 받지 아니하시나니 사람이 무엇으로 심든지 그대로 거두리라.


보물을 쌓아둘 곳 : 땅이 아닌 하늘이다.

땅= 좀, 녹이 슬고, 도둑이 훔쳐감

하늘=이런 일이 없다.

거기는 좀과 동록(銅綠)이 해하며 도둑이 구멍을 뚫고 도둑질하느니라. - 표준새번역, ‘땅에서는 좀이 먹고 녹이 슬어서 망가지며, 도둑들이 뚫고 들어와서 훔쳐 간다.’

 

[21]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.

 

마태복음의 산상설교 - 신앙생활, 구제 기도 금식


* 나를 위한 보물

땅에 쌓으면 ⇒ 외식하는 자, 이미 상을 받은 자

하늘에 쌓으면 ⇒ ‘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’(4,6,18)

⇒ 21] 네 보물 있는 그 곳에는 네 마음도 있느니라.


(시 68:19) 『날마다 우리 짐을 지시는 주 곧 우리의 구원이신 하나님을 찬송할지로다』 하나님=‘우리 짐을 지시는 하나님’

(시 68:19) 『날마다 우리의 주님을 찬송하여라. 하나님께서 우리의 짐을 대신 짊어지신다. 하나님은 우리의 구원이시다. (셀라)』

(마 11:28) 『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』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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